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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고민많은 알바생 고민많은 알바생 회계 총무 인사 알바중 그런데 고민많은 해당 포지션에 알바하면 대부분 메인에 직원이나 팀장이 있고 보조구나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저혼자라는점 오잉? 그럼에도 알바라는점 그래서 일의 연속성은 떨어지고 돈도 있을때있고 없을땐없고 돈나갈일은 늘 생기고 음 내돈도 아니지만 내가쓰는것도 아니지만 늘 돈달라고해야하는 입장 더구나 직원들도 머하나없어도 직접 창고나 사물함 등등 찾아보지도않고 무조건 사달라하고 위에 보고도 나에게... 난 알바인데 정체성에 혼란 그리고 장기적으로 여기 다닐생각도 없다는ㅋ 고민많은 알바생 년말지나면서 오라는곳도 많고 지난주 면접도 몇곳잡혀서 오라고하고 개인시간과 돈 그리고 블로거활동 동시에 할수있는 곳을 찾다보니 고민많은 알바생 에라이ㅋ 그래도 오늘은 퇴근후 네이버 뷰스.. 더보기
너무 추운날 알바생의 하소연 예년에 비해서 너무 추운거 아닌가요? 너무 추운날 알바생의 하소연 넋두리 사무실에서 손시려워서 컴하기도 힘드네요 어찌나 사무실이 추운지 화장실은 원래 춥고 복도는 오래된 건물이라 그렇다쳐도 인간적으로 사무실에서 손 발 시려워서 오들오들 야외있는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니 기가막히는데요 이래서 회사는 좋은데 다녀야하는데 잠깐일하는 알바 회사지만 아놔진짜 월급은 제때 안주고 며칠지나서 주는 뻔뻔함 그것도 왜안주는지도 안가르쳐줌 일처리하는것도 몇번이나 똑같은걸 보고하면 알아 들어야하는데 듣는둥 마는둥하다가 그날에 닥치면 당일에 또 물어보고 어이없음 일주일전부터 여러번 문서로도 메일로도 전화로도 얘기했으면 지가 기억하고있어야쥐 귀가 안들리나 난 알바라구 알바 살다보면 우리집 어니 토니보다 더 말귀 못알아듣고 닥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