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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일상 다반사

하루종일 집보러 다닌 릴리

하루종일 집보러 다니러 다닌 릴리

구로 구일 개봉까지
ㅎ 하루종일 집보러 다닌 릴리
다리가 아프네요

벌써 12천보 돌파ㅋ


거리가 8.5키로
칼로리는 500 소모

오호 제대로 다이어트 될것 같네요

요즘 서울 집값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올랐더라구요
앞자리 숫자가 달라져서

예산과 다르게

뉴스에는 어디어디가 미분양이라는 둥 하는데
당췌 집값은 떨어질기미가 없네요

이쪽에 이슈가 많긴하지만
그래도 불과 2-3개월 사이에
그냥 어마무시하게 올랐고

또 그에 발맞춰 부동산들이 끌어올려서

아음
진짜 대한민국 집값은
결국 부동산업자들이 만들어내는 듯해요

그리고 저녁에 장독대 반찬전문점 들러서 반찬사온
저녁은 집에서 편하게 있어야겠어요

어찌됐든
교통이 편하건 불편하건
집평수가 크건작건
내집이 젤 편하다는거ㅋ

역시 집나가면 피고하다는거

하루종일 집보러 다닌 릴리
다리아프다요

오늘 날씨가 좋긴하던데
잇님들도 슬슬 봄나들이 꽃구경다니세요
벌써 3월 중순으로 접어들었네요~~

집에 꼬맹이들도 산책도 시키고해야겠더라구요

아 그런데
잇님들은 집보러다닐때 어떤걸 가장 먼저 고려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