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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일상 다반사

햇살이 눈부신 오후 창가에 뷰스타 릴리예요

햇살이 눈부신 오후 창가에 뷰스타 릴리예요

불과 이삼일전만해도
퇴근시간이면 캄캄하니ㅋ칙칙했는데
이제는 6시가 넘어 퇴근무렵에서 석양빛이 들어오네요

햇살이 눈부신 오후
창가자리에 위치한 뷰스타 릴리입니다

뷰티블로거지만 직딩이라는거


심지어 낮엔 더워서 땀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난방하시는분들
ㅠㅠ

오늘 21도였다구요

제가 회계 총무이다보니 절약을ㅋ
무튼 이런날씨엔 광합성 좀 해줘야겠기에

내일은 네일아트하러갑니당
서울대입구역쪽 방문예정인데요

기존에 젤네일이

데일리로는 괜찮았으나
너무 아무것도 안한듯한

그리고
펄이 있어서 그런지 윗층이 까지네요
엉엉

벌써 삼주차가 되어서 바꿀때가 되긴했었죠

무튼
매일매일 피곤했던 릴리
회계하다보니 관공서 공무원들과 일이 좀 있는데
흠 물론 그들의 입장도 이해못하는건 아니나
나또한 내가 오너도 아니고

둘이 다이렉트로 대화해도 되는데
서로 말귀 못알아먹는다고하니

내가 중간에서보면
느그들이 서로 오해하게 말을 하고있어서 그런것같은데ㅋ

서로 자기가 갑이라 생각되면 답이 없는건
당연한거아닌가
갑과 갑이 대화하니 대화가 되겠니?

ㅎㅎ
무튼 중간에서 일하니까 답답하지만서도
해결이 잘될것 같아서

햇살이 눈부신 계절이니
담주부턴 선글라스 쓰고 돌아다녀야 할듯요

부모님  집이 곧 이사라
이거저거 챙기고 준비해야할 일도 많네요